'하나부터 열까지'는 알아두면 맛있고, 듣다 보면 솔깃해질 잡학 지식 10가지를 장성규, 강지영이 물고 뜯는 잡학 지식 차트쇼다.
메인 MC를 둘러싼 질문에 장성규는 "나는 관심 받는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늘 센터이길 바라고 메인이길 원하는 욕심이 많은 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정의했다.
그는 '하나부터 열까지' 녹화를 4번이나 진행했다며 "'여기는 내가 메인일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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