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성범죄·스토킹 전문' 박윤희 전 부장검사, 변호사 개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로펌라운지] '성범죄·스토킹 전문' 박윤희 전 부장검사, 변호사 개업

박윤희 전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장(사법연수원 36기)이 18년여의 검사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로 새 출발했다.

이어 2024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장으로 근무하며 성범죄·스토킹·교제폭력 사건을 지휘했다.

박윤희 법률사무소는 서초동 신한국빌딩에 자리하고 있으며, 성폭력·스토킹·아동학대 사건은 물론 인권·명예훼손 사건까지 두루 다룰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