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최종전이 10월 10~11일 인제스피디움 (길이 3.908km)에서 개최된다.
3시간 내구‘로 진행되는 최종전은 시즌 내내 관심을 모았던 INGT1 클래스 김현석·원대한(팀 루트개러지) 듀오의 전승 달성 여부다.
정경훈은 ‘슈퍼레이스’ GT 클래스에서 시리즈 챔피언 7연패를 달성했고, 올 시즌 8연패에 도전하는 국내 최강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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