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제로'의 장진, 박지윤,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병재는 박지윤에게 "아직도 제주도 사냐"고 물었고 박지윤은 "제주도 6년 차"라고 답했다.
또한 주짓수를 시작했다는 박지윤은 "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운동"이라며 "바다로 해결이 안 될 때 무슨 운동을 격하게 해볼까 하다가 주짓수에 입문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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