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신곡 ‘사랑의 맘보’ 무대와 정규 4집 수록곡 ‘지나간다고’를 선보이며 청아한 음색과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안성훈은 ‘아침마당’을 통해 데뷔한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대표곡 ‘그 사람이 보고 싶다’를 열창하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KBS1 ‘아침마당’이 1만 회 방송이라는 대기록을 맞이한 가운데, 가수 송가인과 안성훈이 특별한 축하 무대를 꾸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29일 방송된 ‘아침마당’ 1만 회 특집에는 초대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신곡 ‘사랑의 맘보’를 비롯해 정규 4집 ‘가인;달’ 수록곡 ‘지나간다고’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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