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현준이 글로벌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현준은 소속사를 통해 “클래식 피아노를 취미로 치다가 점점 멀어졌는데 ‘스틸하트클럽’이 저에게 너무도 값진 도전이라고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런웨이와 예능을 넘나든 최현준은 이번에는 키보디스트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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