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이 저장 중인 무기급에 가까운 농축 우라늄 약 400㎏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통상 핵무기는 90% 이상 농축 우라늄으로 만든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의 우라늄을 압수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말에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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