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딸, 박수홍♥ 닮아 깊은 눈…쌍꺼풀 나왔다"
개그맨 박수홍(55)의 아내 김다예(32)가 딸과의 근황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다예는 지난 2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재이는 눈동자가 호수 같아요.같이 사진 찍었는데 선명도가 다른 느낌이네요"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명절 선물을 구경한 김다예와 딸 재이 양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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