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치러질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누가 승리할지는 여전히 유동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7∼28일 9천195명을 전화 설문해 이 가운데 자민당을 지지한다는 3천143명에 지지 후보를 물은 결과 고이즈미를 꼽은 응답자가 40%로 가장 많고 다카이치(25%),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16%)이 그 뒤를 이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이 총 295명인 자민당 의원의 지지 동향을 파악한 결과는 고이즈미 71명, 하야시 52명, 다카이치 38명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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