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2025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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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2025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오는 30일 일본 에도도쿄박물관, 중국 수도박물관, 선양고궁박물원 등 동아시아 주요 도시박물관 대표단을 초청해 ‘2025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특히 서울 개최를 맞아 처음으로 ‘한중일 청년 프로그램’을 도입, 미래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7월 모집을 거쳐 선발된 21명의 청년 대표단은 ▲팝 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와 함께 서울을 답사하고 작품화하는 ‘젊은 도시 창작자 워크숍’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운영되는 ‘문화 체험 홍보부스’ 등 두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중일 문화 교류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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