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포함"…까다로워지는 유럽 여행, 비EU 방문객 '지문·사진'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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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포함"…까다로워지는 유럽 여행, 비EU 방문객 '지문·사진' 의무화

내달 12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비유럽연합(EU) 국적자는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등 유럽 솅겐 지역을 방문할 때 새로운 디지털 출입국 시스템(EES, Entry/Exit System)을 이용해야 한다.

등록 정보는 3년간 보관된다.

도버항과 유로터널에는 각각 100대 이상의 키오스크가 설치돼 차량 승객도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12세 미만 아동은 지문 등록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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