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지난 주말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이 어려운 20~30가구를 대상으로 이같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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