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들이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즐기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에 금산인삼축제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30명으로 허창덕 금산부군수의 권유로 지난 27일 찾아왔다.
허창덕 부군수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자 외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뤄졌다”며 “축제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과 수준 높은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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