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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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안 발의

이상욱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32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조례안 내용은서울시장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처우 개선비 및 관련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상욱 의원은 지난 8일 시의회에서 ‘서울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역할 강화 및 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하고, 현장 영양사·실무자 150여 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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