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402340) 자회사 11번가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유기견들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11번가는 지난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쇼핑’을 통해 모금된 희망후원금 중 2억원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다.
희망쇼핑은 11번가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온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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