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당시 설계를 맡았던 용역사 측이 "대안 노선을 불과 열흘 만에 도출하는 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은 2023년 5년 기존 양평군 양서면 종점에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일가의 땅이 있는 양평군 강상면 일대로 변경돼 논란이 일었다.
종점이 이처럼 급하게 변경된 상황과 관련해 특검팀은 해당 노선이 이미 설계돼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