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살던 셰프가 조선시대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사극 '폭군의 셰프'가 17%라는 높은 시청률로 마무리됐다.
2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화 시청률은 17.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최종화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으로, tvN 드라마 가운데 지난해 '정년이'를 뛰어넘었고, '눈물의 여왕'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