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목소리 듣는 '관악청' 7주년…구청장 소통데이트 531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민 목소리 듣는 '관악청' 7주년…구청장 소통데이트 531회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26일 '관악청(聽)' 개청 7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관악청의 발자취를 돌아본 '관악청 소통데이(day)'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첫 취임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가 되면 관악청에 나가 주민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져왔다.

2019년부터는 구청에 오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동 주민센터, 학교, 경로당 등을 찾아 소통하는 '이동 관악청'을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