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뷰티계 빌런 오나라에게 ‘현생 지옥’을 선사하는 복수에 대성공했다.
지난 9월 28일(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 김다혜, 연출 남기) 8회에서는 ‘팀 컨피던스맨’ 윤이랑(박민영 분), 제임스(박희순 분), 명구호(주종혁 분)가 미인들만 산다는 선녀촌 속 전설의 물 아름수로 길미인(오나라 분)의 욕망 스위치를 켜는 작전을 실행해 눈길을 끌었다.
선녀촌에 도착한 길미인은 주유소 알바생(유라 분)부터 남다른 피부결을 가진 여인들을 만나자 궁금증을 가졌고, 급기야 윤이랑의 집에 있던 우물 속 맑은 천연 탄산수와 광에 빼곡하게 제조된 아름수가 조선시대 화장품 장수였던 윤이랑의 할머니의 할머니부터 내려온 것이라는 말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