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악취분야 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 만점으로 '적합기관'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악취분야 숙련도시험은 악취 측정·분석 능력 향상과 결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 공인 평가다.
공사 송병억 사장은 "국가 공인 분석능력을 토대로 철저한 악취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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