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주연 '폭군의 셰프'가 시청률 17%대로 막을 내렸다.
이 드라마는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5회(13.7%)보다 1.6%포인트 올랐으나, 최고 기록(8회 15.9%)은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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