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희귀병인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 받았다.
이동건은 “10년 전 자다가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느낌을 겪었다.숨만 쉬어도 찌르는 거다.숨도 조심스럽게 쉬면서 참았다.강직성 척추염을 전혀 생각 못했고 주사를 맞고 검사를 했다”고 말했다.
의사는 “반복적인 포도막염, 천장관절 염증이 관찰 됐다.강직성 척추염은 증상들을 종합해서 의사가 판단을 한다.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을 할 수 있다”며 강직성 척추염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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