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거실, 오늘은 침실”…삼성물산이 꿈꾸는 미래 아파트[르포]
래미안 A아파트 101호에 거주하는 싱글 여성 김씨는 넓은 거실을 원해 침실과 옷방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을 거실로 만들었다.
이러한 모습은 지난 26일 찾은 삼성물산의 ‘넥스트 홈’ 테스트 베드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이처럼 자유롭게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넥스트 라멘’이라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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