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도 없는데 컵대회 파행까지…V-리그 개막 앞두고 흥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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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도 없는데 컵대회 파행까지…V-리그 개막 앞두고 흥행 우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가 막을 내렸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컵대회를 이벤트성 대회가 아닌 정식 대회로 간주, 2025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 나선 선수들에게 대회 종료 후 최소 3주의 휴식이 보장돼야 한다며 대회 개최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한국배구연맹(KOVO)은 결국 대회 개막 직전 외국인 선수 출전 금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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