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레전드 4번 타자 김태균, 첫 타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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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레전드 4번 타자 김태균, 첫 타석 등장

JTBC ‘최강야구’ 김태균이 브레이커스 타석에 첫 등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9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20회는 지난 방송에 이어 대학리그 강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와 브레이커스의 첫 선수 영입전이 펼쳐진다.

서로 비장의 카드를 꺼낸 브레이커스와 동원과기대의 선수 영입전 승부의 향방이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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