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21개항 종전 계획'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트럼프 대통령 측과 협력하고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모든 인질 석방 ▲영구 휴전 ▲이스라엘 점진 철군 ▲하마스가 배제된 가자 통치 체제를 포함한 전후 계획 마련 ▲팔레스타인인과 아랍·무슬림 국가 병력이 참여한 안보 보장군 ▲가자 새 행정부 재건을 위한 아랍·무슬림 국가들의 자금 지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일부 관여 등 21개 조항을 종전 원칙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정부 측에서도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21개 조항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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