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한국女에 상처” 국제 연애 고집에 “그만” 일침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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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한국女에 상처” 국제 연애 고집에 “그만” 일침 (물어보살)

오늘(29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35회에는 국제 연애를 하고 싶지만, 수차례 실패를 경험했다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그는 “외국인 여성과 연애하고 싶다”라며 서유럽이나 북미 여성을 선호한다고 밝힌다.

사연자가 국제 연애를 고집하게 된 이유는 한국 여성에게 받은 상처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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