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나 평균기온이 4.2도 상승한다면 멸종위기 어류 28종 중 19종이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9일 온실가스 배출량 시나리오에 따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어류 28종 분포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 시나리오로 진행되면 2050년 가시고기, 부안종개, 한강납줄개가 먼저 자취를 감추고 2080년 흰수마자, 열목어, 어름치 등으로 범위가 확대돼 멸종위기 야생생물 어류 28종 중 19종이 사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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