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4위)에게 0-2(18-21, 13-21)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야마구치는 점점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13-21로 패배했다.
일본 매체 '배드민턴 스피릿'은 "세계선수권자 야마구치가 세계 1위 안세영을 누르면서 올해 BWF 월드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헸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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