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입국 혼잡 예상"…한국인들 공항 대기시간 길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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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입국 혼잡 예상"…한국인들 공항 대기시간 길어지는 이유

다음 달 12일부터 유럽을 여행하는 한국인을 포함한 비(非)EU 국적자들은 국경에서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이제 처음 유럽 국경을 통과할 때는 여권을 스캔한 뒤 지문과 얼굴 사진을 찍어야 하며, 이 정보는 최대 3년간 보관된다.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초기 혼잡이 예상되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공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여행사·항공사들도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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