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람개비 연습 장비로 100번씩 스윙했더니 스피드가 3마일 늘었어요.” 13세 아마추어 선수 김서아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성장 중인 김서아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
김서아는 리디아 고를 가장 닮고 싶은 선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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