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애덤스 미국 뉴욕 시장이 28일(현지시간) 시장직 재선 도전을 접었다.
오는 11월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진보 신예' 조란 맘다니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역시 무소속인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와 공화당 커티스 슬리워 후보, 애덤스 시장 등이 맘다니 후보의 뚜렷한 경쟁자로 부각되지 않은 상황에서 쿠오모 전 주지사 측으로부터 지속적인 사퇴 압박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애덤스 시장의 사퇴는 맘다니가 크게 앞서고 있는 현 선거 구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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