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로 11월 28일부터 태국에서 개최되는 'PGC 2025'에는 시즌 누적 'KR PGC 포인트' 순위에서 1~4위를 기록한 DN 프릭스, T1, 배고파, FN 포천이 시드권을 거머쥐었다.
배고파는 데이 1을 42점 3위로 마쳤지만, 이날 첫 두 매치에서 단 5점 추가에 그치며 8위까지 미끄러지며 'KR PGC 포인트' 페이즈2, 시즌 순위에서도 각 8위, 7위로 위기를 맞았다.
젠지는 이날 최종 13위에 머물며, 파이널 전까지 나란히 3위였던 'KR PGC 포인트' 순위가 페이즈 2에서는 9위, 시즌 순위에서는 8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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