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674개 정부 서비스 중 우체국 인터넷 예금, 모바일 신분증 등 39개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소관 서비스인 모바일 신분증 복구도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방청의 영상 등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 국가정보화재시스템도 부분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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