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전이 끝난 뒤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아르템 스몰리아코프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가 많은 상황에서도 정확한 코스의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LAFC)과 정상빈(세인트루이스)이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경기가 끝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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