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 '4차 연장' 접전 끝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1년 10개월만에 정상 '통산 4승' [여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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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4차 연장' 접전 끝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1년 10개월만에 정상 '통산 4승' [여주 현장]

초반 홀에서 노승희, 김민별에게 밀렸으나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버디 2개를 잡아낸 성유진은 마지막 18번 홀(파5)까지 노승희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2023년 11월 에쓰오일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우승에 성공했다.

성유진도 이날 첫 버디를 잡아내 다시 7언더파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성유진은 9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해 노승희와 함께 8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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