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체국 금융 서비스 복구 완료…"우편서비스, 29일 재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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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체국 금융 서비스 복구 완료…"우편서비스, 29일 재개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우체국 금융 서비스 복구를 완료했으며 오후 9시를 기해 우체국 금융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 국가정부자원관리원(국가자원) 5층 7-1전산실 내에서 리튬배터리 폭발로 시스템에 큰 피해가 난 후 정부는 우체국 서버 등 행정정보시스템 재가동을 위해 작업해왔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우체국 서버가 있는 국가자원의 시설 화재로 서비스 작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국민들에게 매우 송구할 따름”이라며 “향후 우편과 금융서비스가 완전히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시스템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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