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에서 복귀해 메이저 제패한 성유진 "미국 무대 미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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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에서 복귀해 메이저 제패한 성유진 "미국 무대 미련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쓴맛을 보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로 복귀해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부활한 성유진은 미국 무대에는 미련이 없다고 밝혔다.

28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성유진은 지난해 LPGA투어에서 뛰다가 올해 KLPGA투어로 돌아왔다.

이날 조명 속에서 4차 연장까지 치른 성유진은 "긴 하루였지만 우승으로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복귀해서 우승이)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라 더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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