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28일(현지시간) 10년 만에 복원된 자국에 대한 유엔 제재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유엔 제재를 연장·부활·집행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엔은 이날 이란이 2015년 체결된 핵 합의(JCPOA)를 위반했다며 안보리 결의 2231호의 제재 복원 절차에 따라 10년 만에 이란에 대한 제재를 복원(스냅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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