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유명인 등 여성들의 딥페이크 포르노 영상을 온라인에 올린 남성이 법원 판결로 3억원대의 벌금을 내게 됐다.
재판부는 로톤도가 2022년 11월∼2023년 10월 유명인을 포함한 여성 6명의 딥페이크 포르노 사진 12장을 딥페이크 사이트에 14차례 게시해 온라인 안전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호주에서 딥페이크 포르노와 관련해 거액의 벌금을 내게 된 첫 사례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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