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필요한 한 달 생활비 350만원 중 은퇴 후 실제 조달 가능한 돈은 230만원에 불과한 가운데 부동산을 활용한 자금 마련은 여전히 심리적 거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황원경 골든라이프센터장, 김남경 선임연구위원, 강윤정 연구원이 28일 발표한 ‘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 한국인의 노후준비와 집의 의미’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가구는 희망보다 실제로 은퇴하는 연령이 더 빠르지만 경제적 노후준비는 늦게 시작했다.
국민연금을 포함해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 등 연금을 활용해 노후생활비 조달을 계획하는 가구의 비중이 은퇴 전, 은퇴 후 가구 모두 60%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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