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아모림 감독은 여전히 3백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이번 경기에서도 맨유의 고질적인 3백 문제가 대두됐다.
계속해서 전반 20분 후방에서 찔러주는 로빙 패스를 센터백 매과이와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추가 실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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