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손흥민-부앙가, MLS 사상 가장 위대한 듀오"…현지 중계진도 손흥민 7·8호골에 '극찬, 또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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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손흥민-부앙가, MLS 사상 가장 위대한 듀오"…현지 중계진도 손흥민 7·8호골에 '극찬, 또 극찬'

"손흥민,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다", "손흥민과 부앙가, 그들은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듀오".

부앙가는 전반 16분, 손흥민은 추가시간에 골을 기록하며 LAFC가 2-0으로 앞서간다"라는 극찬 코멘트가 이어졌다.

해설은 "손흥민에게 시간이 주어지고, 공간이 주어진다면, 결국 또 넣는다! 멀티골!"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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