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여수] 반진혁 기자 | 육서영이 MVP 수상의 공을 팀에 돌렸다.
IBK기업은행은 28일 오후 1시 30분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한국도로공사와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0-15, 25-22, 25-15, 25-23)로 승리했다.
육서영은 경기 후 “대회를 치르기 위해 여수로 오면서 일정 끝까지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뤄져서 기쁘다.MVP는 모두가 도와줬기에 가능했다”며 팀, 개인 타이틀을 거머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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