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압하고 시범경기 첫 승리를 신고했다.
캡틴 정성우가 3점슛 6개를 던져 5개를 성공하는 등 20득점 6어시스트로 한국가스공사 승리를 쌍끌이했다.
4쿼터 초반부터 현대모비스가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한국가스공사는 정성우의 속공 득점과 전현우의 2점슛으로 다시 10점차(86-76)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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