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준수한 활약을 펼쳤음에도 평가가 엇갈렸다.
공격 핵심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으로 빠진 PSG의 공격은 무게감이 떨어져 보였다.
프랑스 ‘레퀴프’는 평점 5점을 부여하며 "이강인의 활약은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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