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IBK기업은행은 2016년 대회 이후 9년 만이자 역대 4번째(2013, 2015년 대회 우승 포함) 우승컵들 들어 올렸다.
이날 22점으로 IBK기업은행 우승에 앞장선 육서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31표를 받아 이주아(2표), 임명옥(1표)을 크게 앞서며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첫 세트는 한국도로공사가 김세인, 강소휘를 앞세워 25-20으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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