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문한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우체국 내 ATM기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예금·보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입금, 출금, 이체, ATM 이용, 보험금 지급 등 모든 금융서비스가 중단됐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명절 시즌에는 계약 택배사가 없어 우체국 창구 접수에 의존하는데 이번 사태로 난감하다”, “택배사들이 기존 업체 물량도 자르고 있는데 신규 오더는 받겠나” 등의 우려가 전해지고 있다.
전셋집을 재계약한 뒤 증액분을 한 번에 납부한 선모(28)씨는 확정일자를 받지 못해 추후 보증금을 보호받지 못할까 봐 애가 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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