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날이 아니었나 봐요” 적수가 없을 것 같았던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안방에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안세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해 야마구치를 상대로 세 차례 맞붙어 모두 여유있게 이겼다.
올해에만 7차례 국제대회 우승을 이룬 안세영은 3000여 홈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코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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