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치러질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유력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 담당상이 미국과 무역협상에서 합의한 5천500억 달러(약 76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28일 재협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 담당상과 함께 이번 총재 선거의 양강 후보로 꼽히는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은 "이번 합의가 그렇게까지 불평등하지는 않다는 인식"이라며 "협상 결과는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 담당상은 같은 날 다른 자리에서 "분사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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